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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6 서울오토살롱
튜닝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6/07/08 [12:40]

이번 2016 서울오토살롱은 총100여개의 튜닝관련업체가 참가를 하여 작년보다 규모가 커지고 볼거리가 많아지고 각 부스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에 찾아왔다. 그리고 레이싱모델과 튜닝차량을 촬영하는 관람객들이 많았을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 뜨거운 열기는 서울오토살롱 마지막 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들은 아직 튜닝카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미국, 일본 같은 해외에서는 튜닝카 관련 모터쇼가 개최가 되고, 튜닝카 자체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면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튜닝카를 '불법 개조하는 자동차' 혹은 '도로 위에서 굉음을 내며 달리는 자동차'로 오해를 하고 있다.

 

최근에 튜닝카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로 탈바꿈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국민들이 튜닝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동안 자동차 관리법으로 인하여 튜닝카에 대한 규제가 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관리법의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 되면서 튜닝카를 몰고 도로 위를 주행 할 수 있게 되었다(하지만 아직도 규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자들이 다시 의견조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튜닝에 대한 기술은 세계 어느 나라하고 맞붙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튜닝시장이 나날이 발전을 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튜닝카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개최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2016 서울오토살롱이 튜닝 산업에 크게 일조를 하고, 국민들에게 튜닝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을 하면 튜닝카 산업이 더욱 더 발전을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이 개최가 되는 동안 관람객들에게 튜닝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튜닝카는 불법개조가 아니라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할 것이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는 다양한 튜닝카가 전시가 되면서, 관람객들이 튜닝카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출했다. 튜닝카에 관심이 많다면, 지금 서울오토살롱을 방문해보길 바란다. 서울오토살롱을 7월 10일까지 개최가 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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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08 [12:4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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