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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휴먼브랜드포럼 개최, 나의 비즈니스를 뽐내라!
(주)비즈니스앤소셜 이문용 대표, KLC 엘조명 김은희 대표, (주)사람북 닷컴 박세인 대표, 모타그룹(주) 코인도네시아 발표
 
모르니까타임즈 기사입력  2016/06/19 [17:38]

모르니까타임즈는 지난 16일(목) 저녁에 3명의 휴먼브랜드 발표자와 글로벌 비즈니스 코인도네시아(KOINDONESIA)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열두 번째 휴먼브랜드포럼을 진행하였다.

 

 

휴먼브랜드포럼은 2015년 매월 휴먼브랜드 초정강연자 토크쇼로 진행되었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포럼 회원 중 각자의 비즈니스를 휴먼브랜드 관점에서 소개하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재구성되었다.

 

각박한 내수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하지 않는 휴먼브랜드가 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회원들 중 3명이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발표해 주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주)비즈니스앤소셜의 이문용 대표는 자신을 ‘비즈니스메이커’로 컨셉을 잡았으며, 주변에 각자진행하고 있는 비즈니스들을 서로 융복합시켜 협업과 공유가 가능하도록 비즈니스를 중매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현재 모하영코스메틱을 용산면세백화점에 입점시키고, 필리핀 현지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국내 기업들과 융합시키고 있으며, 사회복지의 개념을 적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모델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내용의 모델을 발표해 주었다.

 

▲ 김은희 대표, 이문용 대표, 박세인 대표, 박상영 본부장의 발표 모습(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KLC 엘조명의 김은희 대표는 최근 네이버스토어팜 메인모델로 발탁이 될 정도로 조명설계디자이너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건축분야에서도 인테리어에 묻혀 잘 드러나지 않는 직업이지만 조명(빛)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조명디자이너로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그동안 포트폴리오를 보여주면서 ‘조명인 김은희’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있다고 발표하여 많은 박수와 질문을 받았다.

 

마지막은 ‘소셜브랜딩’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냈던 (주)사람북닷컴의 박세인 대표(친절한 세인씨)가 발표해주었다. ‘친절한 세이씨’로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소셜에서 브랜딩에 성공하였고, 지금은 잡마케터, 팟케스터, 마케팅소장, 카페24 소셜브랜딩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특히 휴먼브랜딩 전문기업으로 세운 (주)사람북닷컴을 통해서 ‘하톡왓숑!’은 대성공을 이루었고, ‘휴스토(휴먼브랜드스토리토크쇼)’는 소셜로 생방송과 함께 각 분야에서 훌륭한 분들을 초대하여 브랜드토크쇼를 진행하는 등 휴먼브랜드를 만드는 콘텐츠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였다.

 

3명의 발표자가 15분 내에 자신의 비즈니스를 휴먼브랜드 관점에서 임팩트 있게 소개시켜주었고, 전문 패널로 참가한 (주)메이크앤플레이 이형민 대표와 휴먼브랜드연구소 박상영 소장의 평가와 추가 질문 등으로 포럼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현장의 비즈니스를 브랜딩하는 방법들 함께 공부하고 간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모르니까타임즈가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서 시작한 코인도네시아(KOINDONESIA, 인도네시아 무역플랫폼)의 진행상황을 모타그룹(주) 박상영 본부장이 발표해주었다. 코인도네시아는 국내 무역플랫폼 최초로 한류연예스타미디어(홍보채널)를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한류연예스타미디어 무역플랫폼’이다.

 

초기엔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수출대상으로 생각했지만, 점차 1인 기업과 개인들의 스타트업, 교육 분야 진출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들이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

 

코인도네시아는 크게 두 개의 서비스가 제공 되는데, 하나는 인도네시아 수출을 희망하는 상품을 등록할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등록하여 인도네시아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5월 말에 마스터바이어(Master Buyer)를 선정하고, 현지 오프라인 홍보전시관에 대한 현물출자 제안을 받아왔고, 코트라 인도네시아와 제휴하여 현지 바이어 개척과 세미나 공동 주최 등에 대한 협약 내용 등을 전해주었다.

 

개별 기업이 요청하는 오더들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어서 팜유(바이오디젤)와 인도네시아 청과류, 현지 ICT센터 활용 방안, 인도네시아 인증기업의 국내 합작투자 등 플랫폼으로의 역할에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적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휴먼브랜드포럼에서는 1인 기업가들이 그동안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휴먼브랜드가 되기까지의 역경과 전략, 목표,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패널에 의한 1:1코치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또한 참석자들의 질문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휴먼브랜드로 성장하는 동기부여는 물론 각자의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고중곤 이사장(휴먼브랜드포럼)의 독특한 감성과 흥미진진한 진행으로 마무리 된 이번 포럼에서는 휴먼브랜드교육에 대한 다양한 협력제안이 진행되었다. 특히 휴먼브랜드 자격증(휴먼브랜드 지도사, 휴먼브랜드 평가사)을 통한 교육사업이 포럼 회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자원이라는 점에서 적극 협력이 진행되고 있다. 이로써 올 2학기부터 진행되는 자유학기제 ‘나도 브랜드가 될 수 있어!’과정의 전문강사 인력과 휴먼브랜드개발에 대한 전문코치가 될 수 있는 휴먼브랜드전문가 과정이 조만간 개설될 예정이다.

 

앞으로 모르니까타임즈는 휴먼브랜드포럼을 참가자 위주의 비즈니스네트워크 중심으로 이끌어나가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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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6/19 [17:38]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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