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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도심형 전원주택 - 앙띠꼬레아
 
박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6/03/14 [09:22]

대부분 전원주택하면 넓은 정원과 텃밭을 갖추고 있으며, 은퇴 후 단독형 전원주택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전원주택이 산과 강을 낀 시골에만 있으리란 법은 없다.

  

 

최근 취업난으로 스타트업을 하거나 아티스트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비싼 사무실을 임대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이 명확하게 분리된 도심형 전원주택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비즈홈주택이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앙띠꼬레아'김 대표는 기존 아파트나 일반 주택들은 거실과 침실, 드레스룸이 모두 한 층에 배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업무를 집중적으로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손님이 찾아와도 근처 커피숍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한 점을 지적 했다.

 

또한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일부 대출금을 제외한 서울에서 월세 아파트 보증금 정도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공간과 업무공간을 완벽하게 분리하여 서울에서 월세 아파트 보증금 정도로 40평대의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도심형 전원주택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이 바로 도심형 전원주택 ‘앙띠꼬레아(경기도 일산동구 사리현동)’이다.

  

‘앙띠꼬레아'는 아티스트들이나 1인창업자들이 집안에서 집안으로 출근할 수 있는 편리한 동선을 배려하여 설계 됐는데, 1층은 거실로 손님을 응대하고 미팅을 할 수 있으며, 2층엔 침실과 드레스룸 그리고 3층은 높은 천정구조의 다락방으로 서재와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층은 3개의 룸이 독립적인으로 구분되어 있어 업무공간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규모는 총 10세대만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주택중앙에 정원을 조성하였고, 모든 차량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어 이사운송을 제외하고는 주택중앙으로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다.

 

다소 불편한 점은 인근에 전철역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울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조깅은 물론 산책공간으로 공릉천이 있으며, 10분 거리에 유명한 테마동물원 ZOOZOO가 위치해 있다.

 

다음지도 캡처: 공릉천, 테마동물원 ZO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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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14 [09:22]  최종편집: 2016/03/14 [19:25]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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