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숙성 남부의 감남장족자치주와 사천성 북부의 아바장족강족자치주, 청해성 동부의 황남장족자치주는 옛 티베트의 영토로 장족으로 불리는 티베트인들이 많이 거주하여 리틀 티베트라 불린다.
아름다운 고산 초원과 문명에 물들지 않은 순수함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코스로는 난주/샤허/구채구/루얼가이 초원 5일 코스와 난주/샤허/동인/서녕/청해호를 잇는 5일 코스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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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여행/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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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고 행복한 삶이 살아 있는 리틀 티베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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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숙성 남부의 감남장족자치주와 사천성 북부의 아바장족강족자치주, 청해성 동부의 황남장족자치주는 옛 티베트의 영토로 장족으로 불리는 티베트인들이 많이 거주하여 리틀 티베트라 불린다. 아름다운 고산 초원과 문명에 물들지 않은 순수함속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코스로는 난주/샤허/구채구/루얼가이 초원 5일 코스와 난주/샤허/동인/서녕/청해호를 잇는 5일 코스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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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3/06/22 [21:07]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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