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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DEX2023 프레스데이 개막
 
문대하 기자 기사입력  2023/10/16 [23:43]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가 10월 16일 프레스데이, 10월 17일~22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고 있다.

KF-21 비행은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편대 비행 이후 이어진 단독비행을 하였다.

▲ 육군의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가 전시되어 있다.(사진:문대하)     © 문대하 기자

 

KF-21은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2천200㎞)에 항속거리는 2천900㎞다. 국산 능동전자주사식위상배열(AESA) 레이더와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IRST), 통합 전자전 체계(EW Suite) 등 국산 최첨단 장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다.

KF-21 시범 비행은 10월 17일 ADEX 개막일 이후로도 이어진다.

미공군 전략폭격기 B-52 '스트래토포트리스'도 개막식인 10월 17일부터 10월22일까지 행사 기간 두 차례 서울공항 상공을 비행한다. 미공군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도 시범 비행을 했다.

▲ 블랙이글스가 서울adex2023을 기념해서 바행을 하고 있다.(사진:문대하)     © 문대하 기자

 

KF-21 시제 전투기는 서울 ADEX에서  '한미연합 공중전력 축하비행'의 선두로 비행했다.

전시된 대형기체 중 제일 먼저 보이는 기체는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다.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서 한국인과 일본인, 싱가포르인 등 220명을 무사히 구출했으며,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지난 4월 수단 '프라미스 작전' 등 다양한 수송 작전에 참가한 공중급유 수송기다.

공군은 최근에 빈번한 공중급유 및 수송투입중인 KC-330을 추가로 도입하여 부족한 공중급유 및 수송자산이 될 것이다.

▲ KF-21이 선두로 비행하고 있다.(사진:문대하)     © 문대하 기자

야외 전시장 한쪽에는 미해공군 항공기들이 전시됐다.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인 F-22가 2019년 다시한 번 전시 및 데모비행을 위해 세계 최고 성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미 해군 전자전기 EA-18G '그라울러'가 전시되어 있다.
\총 6개의 동으로 구성된 전시장에는 국내를 비롯한 각국의 방위산업체들의 각종 제품 전시도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총 550개 업체가 참여해 2천320개 부스로 2021년(440개 업체, 1천814 부스)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활발한 상담이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모든 일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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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6 [23:43]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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