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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원 황정희 원장, 단군제 사상 첫 여성 초헌관으로 제례 올려
 
김석호 기자 기사입력  2023/10/10 [12:03]

강북문화원(원장 황정희)은 개천절을 맞아 지난 6일 삼각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단군제 첫 여성 초헌관으로 제례를 올린 황정희 강북문화원장. 

 

삼각산 축제는 민족혼이 담긴 호국 명산이자 서울의 진산인 삼각산에서 삼성(환인·환웅·단군왕검)을 모셨던 제례를 재연한 행사다. 단군을 기념함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민족 정체성을 공유하는 축제는 서울에서 강북구 삼각산 축제가 유일하다.

 

특히 이번 삼각산 축제에서는 단군제례 최초로 여성 초헌관이 제례를 올려 역사에 기록될 뜻깊은 행사로 남게 됐다.

 

 

황정희 강북문화원장은 “여성도 초헌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단군제례는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 제관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가 단군제 사상 첫 여성 초헌관을 배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황정희 원장님의 도전과 열정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각산 축제 1부에서는 선녀춤 공연, 대북울림을 진행하고 단군제례를 재연했다. 2부에서는 김학도의 모창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연구소의 설장구, 개화기밴드 야.시.시.의 퓨전국악밴드, 발광무와 하이컨디션 체조, 박정식, 김용하 가수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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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10 [12:03]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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