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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원, 단군제례와 선녀춤 공연이 어우러진 삼각산 축제 성료
 
윤상진 기자 기사입력  2023/10/09 [18:39]

▲삼각산 축제를 주최한 황정희 강북문화원장(오른쪽)과 이순희 강북구청장(왼쪽)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 윤상진 기자

 

강북문화원(원장 황정희)은 개천절을 맞아 단군제례와 선녀춤 공연이 어우러진 삼각산 축제를 지난 6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삼각산 축제는 민족혼이 담긴 호국 명산이자 서울의 진산인 삼각산에서 삼성(환인·환웅·단군왕검)을 모셨던 제례를 재연한 행사다. 단군을 기념함으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민족 정체성을 공유하는 축제는 서울에서 강북구 삼각산 축제가 유일하다.

 

▲ 삼각산 축제에서 단군제례를 재현하고 있다.     © 윤상진 기자

 

삼각산 축제 1부에서는 선녀춤 공연, 대북울림을 진행하고 단군제례를 재현했다.

 

특히 이번 삼각산 축제에서는 단군제례 최초로 여성 제례장(황정희 원장)이 제례를 올려 역사에 기록될 뜻깊은 행사로 남게 됐다.

 

2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김학도의 모창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놀이연구소의 설장구, 개화기밴드 야.시.시.의 퓨전국악밴드, 발광무와 하이컨디션 체조를 진행했으며, 박정식, 김용하 가수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 삼각산 축제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는 이순희 강북구청장.     © 윤상진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참석해 대북울림과 축사를 통해 강북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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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0/09 [18:39]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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