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스 > 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알마하우스의 꿈 DESIGNED BY NATURE 07
HOUSE & STORY PROJECT
 
칼럼니스트 황시연 기사입력  2023/04/09 [15:03]

열아홉 번째 지어진 장재리에 위치한 알마하우스 단독주택이다.

 

 

71평 대지에 앉은 거대하지만 절제된 형태의 설계는 마을이 가진 공원에 접하고 있는 필지의 특성을 구조물이 감싸 안은 형태의 정원으로 자칫 좁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을 확장시켜 휴식의 시선을 길게 연결시켜 준다.

 

 

스킵 플로어를 적용한 실내는 쾌적하며 개방적인 거실과 주방을 가지는 알마 특유의 공간설계에, 2층에 공중에 떠 있는 형태의 플로팅 룸을 설계하여 반복되는 삶의 재미를 더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밖에도 벽 하나, 바닥 하나 가벼이 여기지 않은 배려로 지어낸 살아가는 것이 행복인 공간을 지어낸 열아홉 번째 시도…

 

행복은 저 멀리 어렴풋이 걸어오는 그림자여서는 안 된다는 믿음으로 알마하우스도 묵묵히 집을 그려내고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3/04/09 [15:03]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플랫폼 특성을 분석하면... 미래 비즈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