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리치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는 코즈볼 그룹 장인상 회장     © 윤상진 기자

아아코스메틱이 코즈볼 그룹 창업주인 장인상 회장을 초빙해 메타리치를 위한 메타수익 솔루션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아아코스메틱은 시투안 바이 코즈볼 화장품 판매 법인으로써 코즈볼 그룹과 긴밀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코스메틱 볼 화장품인 코즈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장인상 회장     © 윤상진 기자

장인상 회장은 이번 메타리치 세미나를 통해 코즈볼 그룹이 오랜 기간 연구 개발해 온 코스메틱 볼 화장품인 코즈볼이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출시를 앞두게 되었다고 공표했다.

아울러 코즈볼 화장품의 판매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 코즈볼 화장품의 판매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장인상 회장     © 윤상진 기자

또한 인류 최초 데일리 맞춤 화장품인 코즈볼을 생산하는 자동화기계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코즈볼 화장품을 생산하는 자동화기계의 생산수익을 지분 참여자들과 공유하는 획기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해 참석한 이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코즈볼은 1회용 캡슐 볼 용기에 화장품을 담아 외부 환경 노출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코즈볼이 정식 출시되면 화장품 업계에 어떤 판도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 메타리치 세미나 현장 전경     © 윤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