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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9일부터 4주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윤상진기자 기사입력  2023/01/07 [10:10]

▲ 1월9일부터2월 4일까지 4주간을‘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 모르니까타임즈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설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9일부터2월 4일까지 4주간을‘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성수기 동안 평시(11월 평균) 대비 약 8%~25%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중에는 배송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택배 현장에 택배 상하차 인력, 배송보조 인력 등 약 6천명의 임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된다.

 

또한, 연휴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업자가 설 연휴 2일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의 택배기사는 올 설 연휴에 4일간(1.21∼1.24)의 연휴를 보장받게 된다.

 

이와 함께, 과로 방지를 위해 해당 기간 물량 폭증으로 인해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에도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로 하였으며, 하루에 배송가능한 적정 물량을 산정하여 초과물량에 대해서는 터미널 입고를 제한하는 등의 조치도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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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7 [10:1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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