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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버섯영농조합 새송이버섯 해외수출 청신호
새송이버섯, 미니새송이버섯, 황금팽이버섯 초도물량 베트남 선적출하
 
박창수 기자 기사입력  2022/12/29 [17:20]

경남 함양군 유림면에 소재하고 있는 지리산버섯영농조합(대표 김오복)은 금년 말을 앞둔 지난 12월 22일에 베트남 시장수출을 위해 함양군 농산물수출 관계공무원들의 참석 하에 새송이버섯, 미니새송이버섯, 황금팽이버섯의 초도물량 컨테이너 선적출하가 이뤄졌다.

 

 

이번 수출은 국내 농식품수출업체인 (주)대원솔루텍(대표 송현주)과 현지 바이어사인 WR社를 통해, 국내 최상급의 새송이버섯 재배 및 품질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새송이버섯 생산전문업체인 지리산버섯 상품으로 개척되는 사업이다.

 

이번 베트남 수출을 주관한 박순범 대표는 최근 aT에서 진행한 농식품수출 마스터과정에서 최우수 수료자로 인정받은 농식품 수출 전문가이다.

 

이번 선적 상품들은 베트남 호치민시정부와 연계되어 운영되는 쿱마트(COOP Mart) 등 현지 다양한 마켓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품질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경우 차후 하노이뿐만 아니라 신시장인 인근 캄보디아까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리산버섯영농조합 김오복 회장은 한국 버섯수출협회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에 기여한 공로로 2018년 수출의 날에 산업포장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국내 주요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이외에 미국, 호주, 일본, 동남아 등지에 매월 지속적인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생산 농산물의 대외수출여건 및 상황들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독일, 캄보디아 등 신시장 개척을 계획하는 등 2023년도 수출전망을 확대하려는 매우 밝은 지표를 가지고 있어, 경상남도는 물론 함양군, aT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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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9 [17:2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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