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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임산부 및 영유아가정을 위한 ‘아이맘택시’본격 시행
 
홍승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03 [13:59]

서울 은평구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아이맘택시’사업을 올해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 3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이맘택시는 은평구와 관내 택시운송업체가 협업하여 관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영유아 동반 가정에서 의료 목적으로 병‧의원을 방문할 경우 전용 택시를 통한 이동편의를 돕는 서비스다.

임산부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정은 각종 검진 및 예방접종 등의 사유로 병‧의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야 하나, 이동이 쉽지 않아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맘택시는 다자녀 가구 동승 및 유모차 탑재 공간 확보를 위하여 대형승합(카니발)차량으로 운행하며 승객특성을 고려하여 카시트 장착, 차량용 공기청정기 구비 및 매일 차량 내부 소독을 의무화하여 이용편의 및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맘택시 이용 신청은 앱으로 한다. 아이맘택시 전용앱인 ‘마카롱 나무’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은평구 관리자의 승인확인을 받으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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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3 [13:59]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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