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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중년氏의 생애설계 이야기... 2모작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박창수 기자 기사입력  2020/06/01 [18:50]

살아 있는 현장 경험과 ‘지금 여기(here & now)’

이 책은 퇴직하거나 은퇴한 사람뿐만 아니라, 퇴직과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 중년기를 지나고 있는 사람, 생애설계 상담과 컨설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생애설계를 알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말은 바로 생애설계에 대한 관심에도 적용될 수 있을 듯하다. 살아 있는 현장 경험을 갖춘 ‘지금 여기(here & now)’가 인생의 다음 순간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그동안 일 중심으로만 살아오면서 소홀히 해왔던 인간관계와 건강, 여가와 취미활동, 자원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눈을 돌리면서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생애설계 자가 진단지와 사용법이 실려 있어 혼자서라도 자가진단부터 해볼 수 있다.

 

2모작의 후반기 삶을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생애설계는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다. 미루고 자시고 할 겨를은 없다. ‘내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을까?’ ‘삶의 의미가 있고 존재감을 느끼며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한다면 지금! 당장! 생애설계를 시도해야 한다.

 

생애설계는 단순한 재무관리가 아니라 가족관계, 경력, 재무, 사회적 관계, 건강, 여가, 취미, 사회공헌 등을 포괄하는 후반기 생애 전 분야에 대한 장기적인 시간 관리다. 주어진 잔여 인생의 시간 계획을 영역별로 설계하는 일이기 때문에 혼자 시도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동안 살아온 삶의 모습을 함께 진단하고, 진단을 통해 삶의 추의 균형을 맞추어 비울 것은 비우고 채울 것은 채우는 일이다. 그리고 단계별로 목표와 실천과제를 수립한 다음, 차근차근 행동해 가면서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생애설계 상담현장의 살아 있는 목소리다.

100세 시대에 앞으로 남겨진 50여 년을 행복하게 살고 싶은 신중년들의 절절한 삶의 드라마다. 기쁨과 슬픔, 재미와 유익이 있는 여전히 꿈꾸는 신중년들의 꿈 이야기 보고서다.

 

그들은 꿈을 꾼다. 이제 진짜 자신의 삶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수년간의 생애설계 상담현장에서 만난 신중년들의 이야기를 당신의 이야기로 가지고 왔다.

 

 

저자 조기훈은 서울시 50+컨설턴트, 한국생애설계상담사,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기업에 근무하다 뜻이 있어 보험세일즈맨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18년 동안 세일즈와 리쿠르팅으로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할지 몸으로 체득했다. 그 중 재무 컨설턴트로 6년 반 동안 2,3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를 만나면서 사람 보는 눈이 밝아졌다고 한다.

 

50세를 맞아 생의 고독한 순간이 찾아왔다. 앞으로 50년 삶을 준비하기로 작정, 상담대학원에 입학해 상담학 석사를 마치고, 그 외 생애설계를 포함해 1,000여 시간 학습으로 돌파했다. 시작(詩作)이 취미로 150여 편의 자작시가 있다. 틈틈이 글을 쓰고 협동조합 사업도 열심을 내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며 다른 사람도 꿈을 이루도록 강의와 상담으로 돕는다. 아버지학교에서 17년째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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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18:5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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