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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챌린지 4라운드는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
 
이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9/11/01 [19:48]

2019 슈퍼챌린지에 국내 최고 수준의 드라이버들이 합류했다. 도전장을 내민 중국과 일본의 드라이버들이 긴장해야 할 만한 단단한 팀이 꾸려졌다.

 

오는 11월 2일과 3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상설코스(3.045km)에서 열리는 ‘2019 한중일 슈퍼챌린지’가 흥미로운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모터스포츠의 본고장인 전남 영암군, 모터스포츠 한류의 중심인 KIC가 다시 한 번 뜨거운 레이스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시도되는 ‘원 레이스 킹’(One Race King)에 출전한다. ‘원 레이스 킹’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의 실력자들이 각각 8명씩 참가해 일대 일, 토너먼트 형태로 실력을 겨루는 레이스다.

 

서킷을 인코스와 아웃코스로 나눠 2대의 차량이 동시에 출발해 각각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교차하며 한 번씩 돌아 승패를 가른다. 참가자들이 모두 동일한 차종을 사용하는 만큼 누가 더욱 빠른가, 누가 더욱 멋진 드라이빙 스킬을 보여주는가를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로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클래스 별 종합우승자를 비롯해 여러 대회의 챔피언들이 나선다.

 

 

투어링카 레이스의 강자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 2년 연속 챔피언 정경훈(SK ZIC 비트알앤디), GT2 클래스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박희찬(다가스)이 필두에 나선다. BMW M 클래스 종합 2위 김효겸(EZ드라이빙)을 비롯해 현대 N페스티벌 벨로스터 N컵 챔피언 박동섭(봉피양레이싱), 넥센 스피드레이싱 GT300 클래스 챔피언 이대준(우리카프라자) 등 국내 주요대회를 석권한 실력자들이 포진한다.

 

(사진: 슈퍼레이스)

행사와 자동차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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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19:48]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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