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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축제인 멘즈 페스타가 코엑스에서 열려
 
이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4:05]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전문 기업인 메쎄이상의 ‘맨즈 페스타가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코엑스를 통해 개최되었다. 남자들의 축제를 표방하는 맨즈 페스타는 CAR, PLAYING, GROOMING, PUB PLAY 등 총 4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었다.

 

 

‘CAR’는 50여 대의 슈퍼카와 클래식카 라인업을 공개한 직후부터 SNS 상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전세계 1,000대 한정으로 국내에는 한 대 뿐인 포드 ‘GT 67 해리티지’가 맨즈 페스타에 전시되었다.

 

이 차량은 1967년 포드 GT 40의 르망 우승의 영광을 되살린 모델이다. 한국에는 쿱 2대, 스파이더 1대로 동시에 볼 수 있는 재규어 ‘E-TYPE coupe’, 전세계 500대 한정판 중 풀옵션으로 구성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vs로드스터’, 전세계 283대 한정된 포르쉐 컬렉터 최고의 차량 ‘959’, 에스턴마틴 자가토의 대작 100대 한정판 한국에는 1대인 ‘자가토 컨버터블’, 하이브리드 918대 한정한 슈퍼카인 한국에는 3대만 있는 ‘918 Spyder’, 300SL을 현대판으로 재 해석한 SLS중 소장 1순위인 ‘SLS 블랙시리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희귀한 50여 대 차량을 ‘맨즈 페스타’에 모아 놓았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남자들이라면 드림카로 꼽을 만한 슈퍼카와 고급스러운 클래식카들이 한 자리에서 공개되었다.   ‘PLAYING’은 남자들의 스테디한 수집 대상인 피규어부터 오토바이, 서핑, 캠핑카, 고성능 스피커 등 마니아 층이 분명한 각양각색의 아이템들을 다룬다. 미국에는 주마다 컬렉터 클럽이 있는 코카콜라 컬렉션도 전시되었다.

 

‘PLAYING’을 통해 슈퍼맨, 배트맨, 범블비, 닥터스트레인지 등 마블 영화 속 캐릭터 피규어를 포함한 국내 희귀 피규어 박물관 ‘피규어뮤지엄W’의 피규어들과 캘리포니아 서퍼들의 느낌을 녹여낸 ‘올드말’의 서퍼용품까지 맨즈 페스타에 전시되었다.

 

‘GROOMING’에서는 남자 패션 및 뷰티 업계의 트렌드를 만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남자 화장품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1조 2,000억 원이며 남자 10명 중 7명이 뷰티 제품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외모를 가꾸는 남자들을 ‘그루밍족’이란 일부를 지칭하는 말로 부르기엔 눈썹을 다듬거나 전용 바버숍을 찾는 남자들의 수는 적지 않다. 맨즈 페스타는 그런 남자들의 니즈를 다각도에서 만족시킬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이 직접 큐레이팅한 남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마켓 플랫폼을 비롯해 지큐매거진, 마스콜란자, 티쏘, 다슈코리아 등 다채로운 남성 패션& 뷰티 브랜드들을 모았다.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증가하고 있는 VR 체험도 맨즈 페스타의 ‘PUB PLAY’에서 즐길 수 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푸드 트럭과 국내 수제 맥주 시장에 붐을 일으키는데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앰비션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도 ‘PUB PLAY’에서 맛볼 수 있다.

 

 

레이싱모델 이영, 송가람, 한지오, 맹나현이 포즈 모델로 참여해서 멘즈 페스타에 온 남심들을 흔들었다.

 

행사와 자동차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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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0 [14:05]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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