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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투몰에서 상인회장이 경비원 폭행사건 발생
갑질문화 근절이 시급
 
홍승환 기자 기사입력  2018/11/08 [22:47]

최근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고투몰에서 상인회장이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고투몰 상인회장 정모씨가 경비원 박모씨를 폭행하는 장면(CCTV 화면캡쳐, 왼쪽 하단)


경비원은 서울시설관리공단 소속의 박모씨이고, 가해자는 고투몰 상인회장 정모씨이다. 10월 1일 오후 5시 50분경 고투몰 상인회장 정모씨가 경비원 박모씨에게 근무에 대해서 질책하며 따귀를 때리는 등 수차례 폭행을 가했다. 폭행장면은 CCTV에 녹화가 되었다.

 

경비원 박모씨는 현재 병원치료 중이고 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정모씨는 30만원을 줄테니 합의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경비원 박모씨는 합의를 거부한 상태이다. 사건은 현재 검찰에 계류 중이다.

 

우리사회의 갑질문화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정부와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서 갑질을 근절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갑질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갑질문화를 근절하는 것이 단기간 내에 가능하리라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시민들의 지속적인 신고와 정부, 경찰, 검찰 등 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그 기간은 많이 단축될 것이다.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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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22:47]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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