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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 레이싱팀 8전에 팬사인회를 가져
 
박광준 기자 ㅣ 기사입력  2018/10/28 [18:38]

10월 27~28일에 걸쳐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제일제당의 김의수(12)감독겸 선수와 김동은(2)선수가 8라운드에 출격을 하였다.

 

 

김의수 감독겸 선수와 김동은 선수는 10월 27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8전에서 열린 피트워크에서 사진촬영 및 팬 사인회를 가졌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은 인기팀답게 많은 팬들이 방문을 해서 사인을 받아갔다.
날씨가 계속 바뀌는 중에서도 성실하게 팬 사인회를 가졌다.

 

 

아쉽게도 김동은 선수는 8위, 김의수 선수는 15위를 기록했다.
10월 28일 김의수 선수와 김동은 선수는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9전에 출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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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8 [18:38]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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