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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미남통신, 저개발국 아동 결연 후원 협약 체결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8/09 [09:32]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는 7일 프랜차이즈 휴대폰 판매점 ‘미남통신’과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내용의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에 미남통신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왕기 미남통신 대장(회사대표)와 직원들, 가맹점 점주들, 플랜코리아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남통신 전 가맹점은 저개발국 아동 결연 후원을 실시하며 플랜코리아와 함께 지구촌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현판을 부착한다. 고객이 아동 결연 후원을 원하는 경우 미남통신 매장이나 홈페이지에서 후원 신청이 가능하며, 휴대폰 개통 시, 해당 고객의 이름으로 플랜코리아에 후원된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남통신 관계자는 “미남통신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중심, 사회적 약자 중심의 나눔과 봉사에 큰 의미를 뒀기 때문”이라며 “수익의 일부를 사회사업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이라고 전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미남통신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 플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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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09:32]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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