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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의 최대 난적으로 떠오른 타이어 핫 이슈!
 
유인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07 [10:18]

2018년 슈퍼레이스에서 최대 이슈는 타이어문제다. 2018년 슈퍼레이스 ASA GT클래스에서는 경기용타이어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3전이 벌어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는 GT 클래스에서 무려 6대의 차량이 추돌사고와 경기장을 가로 질러서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GT클래스의 탑드라이버가 페이스북에서 “개막전은 몇몇 드라이버의 타이어가 3개나 터져나갔고, 2전에서는 1개의 타이어가 터져나갔다. 개막전 전에 다른 팀은 연습주행 중 두개나 터져나갔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측에서는 네거티브 캠버 4도에 냉간시 공기압 2바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하며 근거로 2015년 KSF 타이어 사용 가이드인 네거티브 캠버 4도에 냉간시 1.7바의 조건 조차현실에 잘 맞지 않다고 이야기 했다.

 

2라운드 때 많은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나와 모드라이버가 있는 자리에서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레인타이어 불량 판정을 해주고 바로 타이어를 교환해주겠다는 약속을 들었으나, 4라운드에 바꿔주기로 했다는 GT 클래스 탑드라이버의 증언이 있다.

 

 

이번에 GT클래스에서 Junfitted 타이어가 터져 나가서 슈퍼레이스 관계자들과 프로모터인 한국타이어 관계자들과 논쟁이 발생하고, 타이어 안정성 문제로 결국 팀 자체가 3전에서 결국 캐딜락 6000을 포기하고 셔터를 내려 버렸다.

 

문제는 캐딜락6000 클래스에서도 동일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1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로 류시원 선수가 중간에 서킷에 충돌을 일으키고, 특히 이번 3전에서는 무려 2대의 차량이 회전을 하고, 5대의 차량이 중도 포기를 하였다. 다들 10~13랩을 경기한 직후에 벌어진 상황이다. 피트를 다니면서 물어보면 피트의 미케닉들과 팀 관계자들은 ‘타이어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들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부터 3년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타이어 공급 계약을 맺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보통 4대 정도에서 리타이어를 하는데, 3전은 GT 클래스에서만 5대, 캐딜락 6000에서만 5대가 리타이어를 해버린 것이다.

 

4전에서도 이정도 숫자에 또 10~13랩을 돌고, 추돌사고와 차량이 주행 중 회전하는 상황이 되면, 선수들과 팀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와 슈퍼레이스 측의 대처도 관심사이다. 타이어는 선수들의 생사와 직결되어 있다.

 

 

한국타이어에도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경기용 제작시 타이어의 압력작용계산을 너무 보수적으로 해서 선수들이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는 생각해서 4전에서 공급을 할 때 새로 적용을 해서 공급을 할 것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국제적으로 타이어 이슈가 문제시 된다면 한국타이어의 이미지와 명성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4전이 시작되기 전에 타이어 이슈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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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7 [10:18]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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