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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6/06 [17:42]

누구나 꼭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모터쇼,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자동차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되는 신차에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혁신으로 무장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등이 대거 공개되며 미래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제시하고 있는 요즘, ‘2018 부산 국제모터쇼’도 크고 화려함을 강조해 온 이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시장과 기술을 고민하며 그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완성차 브랜드 차량전시 이외에도 자동차 연관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한다. 9개국, 183개사, 3,076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부스규모를 기록할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 9대를 포함하여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하며, 그 중 36대의 신차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2016년에 이어 2천㎡ 이상의 대형 부스에 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 미래형 콘셉트카를 대거 출품해 안방시장 수성에 나선다. 해외 완성차 역시 BMW-MINI,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에서 1천㎡ 이상의 규모를 꾸렸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비롯하여,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올해 모터쇼에는 국내완성차 8개 브랜드(현대, 제네시스,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현대상용, 기아상용, 에디슨모터스)와 해외완성차 11개 브랜드(비엠더블유(BMW), 미니(MINI),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재규어(JAGUAR), 랜드로버(LAND ROVER), 아우디(AUDI), 토요타(TOYOTA), 렉서스(LEXUS), 닛산(NISSAN), 인피니티(INFINITI), 만트럭(MAN Truck))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오토,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공개를 준비 중인 밴택디엔시(캠핑카전문회사), 수입픽업트럭과 고급SUV 등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병행수입하는 RV모터스가 부산국제모터쇼를 계기로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또 1주차 제2전시장 3층에는 7개국, 109개사, 220개 부스 규모로 자동차 설계 및 연구개발, 자동차부품, 용품, 원료 및 소재, 자동차 전장기술 및 제품, 자동차 검사, 품질관리, 테스팅 장비, 자동차 부품 생산제조 장비 및 기술,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과 국내 최고가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및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 출동하는 ‘캠핑카 쇼’가 18개사 28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2016년에 이어 부산국제모터쇼는 자동차 산업, 문화의 세계적 이슈를 조명하기 위한 시도로 글로벌 연사 초청 [미디어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모터쇼 프레스 데이 전야인 6월 6일 오후 5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 써밋홀에서 국내외 취재 기자단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 최신 이슈분야의 세계적 명사인 BMW 코리아 마틴 슈토이렌탈러(Martin Steurenthaler) 이사와 현대자동차그룹 류남규 이사의 강연과 네트워킹 만찬이 펼쳐질 계획이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월드프리미어 2대, 아시아프리미어 4대, 코리아프리미어 30대로, 국내 최초 공개되는 차량이 총 36대에 이른다.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올해 출품차량 중에는 전기차, 수소차 등이 포함된 친환경 차량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2016년 모터쇼의 경우 20여대에 불과했던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이 올해의 경우 44대 가량 출품되었으며, 이를 통해 가까운 미래의 자동차 구매시장의 판도도 예측해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기능을 갖춘 콘셉트카 출품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가브랜드의 전시품목 외 준비된 부대행사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3층에서는 캠핑카쇼, 한국 자동차제조산업전, 퍼스널모빌리티쇼, 자동차생활관, RC카레이싱 챔피언십,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전시가, 제2전시장 1층 야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 시승행사가 개최된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3층에서 열리는 ‘캠핑카 쇼’에는 국내 최고가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를 비롯하여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 출동한다. 2주차,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제2전시장 3층에서 개최되는 ‘2018 퍼스널 모빌리티 쇼’ 에서는 1~2인용 이동 수단이자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자동차생활관’에서는 자동차와 관련한 각종 용품이나 서비스, 미래기술 등을 만날 볼 수 있다. 동기간, ‘벡스코 RC카 레이싱 챔피언십’도 개최된다. 6.14∼6.15 연습주행을 거쳐 6.16∼6.17 양일간 본 대회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되며, 청소년들과 RC카를 처음 접하는 참관객들을 위한 RC카 체험존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6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를 타고 부산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벡스코와 해운대 일대를 달려볼 수 있는 신차 시승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시승 행사와 더불어 자동차에 아트를 입힌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2018)’에서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수상한 31개 작품을 전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국제 Flying-Car(Personal Air Vehicle) 경진대회의 역대 수상작품들이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되어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부산국제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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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6 [17:42]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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