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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복싱챔피언쉽 복싱대회 초등부 최성준, 일반부 최우식, 삼촌부 이준희 등 챔피언 배출
 
김석호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1:00]

ALL복싱챔피언쉽 대회 첫 챔피언 배출, 김대령 대표 대한민국 복싱 부흥위해 후원

 

▲ 초등부 -50kg 토너먼트 최성준 챔피언(김정훈 챠밍복싱 소속)


2회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첫 번째 챔피언벨트 주인공이 탄생했다. 초등부 -50kg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 수원 곡반킥복싱 소속 안성재 선수를 예선에서 누르고 올라온 김정훈 챠밍복싱 소속 최성준 선수가 결승전에 진출, 수원 곡반킥복싱 소속 정진성 선수를 예선에서 제압하고 올라온 천무관 소속 남대현 선수가 결승에 진출 했다.

 

최성준 선수와 남대현 선수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최성준 선수가 대한민국 초등부 복싱 -50kg급 챔피언으로 선발되었다.

 

▲ 복싱 수련 4개월 만에 우승한 최우식 챔피언(포항권투체육관 소속)


일반부 -75kg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포항권투체육관 소속 최우식 선수와 엑스퍼트짐 최현섭 선수가 예선에서 만나 최우식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김해 소룡체육관 송재완 선수와 역삼동 위너복싱체육관 임기헌 선수의 예선전에서는 송재완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최우식 선수는 준결승에서 발보아복싱체육관 소속 서시원 선수를 제압하고 결승 안착, 송재완 선수는 준결승에서 T.A.P 복싱 소속 김기태 선수를 제압하고 결승 안착하였다. 최수식 선수와 송재완 선수는 치열한 난타전 끝에 최우식 선수가 판정으로 승리하였다.

 

▲ 힘들게 챔피언 벨트를 획득한 이준희 챔피언(국제체육관/령프로모션 소속) 


삼촌부 -75kg에 출전한 남양복싱체육관 소속 김진현 선수는 T.A.P 복싱체육관 소속 조정현 선수에게 패배하며 조정현 선수가 준결승 진출했고, 이옥성복싱체육관 소속 지정환 선수는 국제체육관 령프로모션 소속 이준희 선수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이준희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에서 강기준 복싱체육관 소속 김상석 선수와 조정현 선수의 시합은 조정현 선수의 승리였고, 반대 시드에서는 힘복싱체육관 강석 선수와 이준희 선수의 경기는 이준희 선수의 승리로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전에서 T.A.P 복싱체육관 조정현 선수와 국제체육관 령프로모션 이준희 선수의 경기는 아주 치열했다. 1라운드 이준희 선수가 조정현 선수의 양훅에 2번 스텐딩 다운을 허용하며 위험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침착하게 2라운드와 3라운드 이준희 선수가 시합을 리드했다.

 

판정 결과는 이준희 선수의 판정승. 심판 판정이 발표되자 T.A.P 복싱 코너쪽에서 한숨이 나왔다. 프로 복싱 룰 같으면 2번 다운을 당한 이준희 선수가 패배해야 당연하지만 아마복싱 룰에서는 다운은 1포인트 상대방이 점수를 가져가는 룰이다. 대회사 측에서는 심판의 판정을 인정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치열한 공방 끝에 챔피언벨트를 놓친 조정현 선수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큰 경기였다.

 

또한 이날대회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복싱경기로 경기장이 뜨거웠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체육관들은 G&B복싱, 남양복싱, 일산UFC국제체육관, 곡반킥복싱, 송탄권투체육관, T.A.P복싱체육관, 포항권투체육관, 역삼위너복싱체육관, 천무관, 인천용인대스타복싱체육관, 디지스트, 엑스퍼트짐, 동두천스타복싱체육관, 김정훈챠밍복싱체육관, TEAM BL, 난곡동 국제체육관, 미아동국제체육관, 안산 빅토리복싱체육관, 강서S복싱체육관, BEE복싱체육관, 화서복싱체육관, 임채동복싱체육관, 힘복싱체육관, 인천월드복싱체육관, 성북구국제체육관, 최용수복싱체육관, 발보아복싱체육관, 쌍문동J&S체육관, 복싱바이러스, 김해소룡체육관, JB복싱체육관, 크로스복싱체육관, 이옥성복싱체육관, 헬다이어트복싱체육관, 태웅회관팀백호, H3복싱체육관, 안양탑복싱체육관, 남양주권투체육관, 임채동복싱체육관, 인천투혼체육관, 비전복싱체육관, 제로멀티짐, 거산MMA, 정훈도장 등 많은 체육관들이 참여해 다시 한 번 복싱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대령(주식회사 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기 위해 고민하던 차에 침체에 빠져 있는 복싱을 돕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업전망이 밝은 만큼 향후 복싱 등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복싱챔피언쉽 체급별 우승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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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5 [11:0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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