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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체험하고, 즐긴다. ‘오감만족’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김경석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22:33]

패독 뷰, 피트스톱 챌린지, 4D VRX라이더, 키즈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마련

경기 외적인 엔터테인먼트 강화해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주는 쾌감에 다양한 이벤트가 전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채로운 즐길 거리들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통해 지난해와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경기장의 곳곳을 즐길 거리들로 채웠다.

 

 

올 시즌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의 가장 큰 변화는 패독을 개방하는 것이다. 각 팀들의 피트가 배치된 패독 공간을 둘러보며 서킷에 오르기 전 레이싱 차량들이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경기를 마친 후 드라이버와 미캐닉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서킷 위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무대 뒤에서의 모습도 목격하게 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들의 모습도 더욱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게 돼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차량과 드라이버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기회였던 피트워크(21일), 그리드워크(22일)와 더불어 팬들과 거리를 크게 좁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레이스를 관람하는 것뿐 아니라 트랙 밖에서도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가상현실(VR) 기기와 영상을 활용한 VRX라이더는 레이스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 버추얼 챔피언십, 피트스톱 챌린지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채울 예정이다.

 

한 켠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무대를 비롯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모았던 레이싱 모델과 드라이버 들의 생생한 토크쇼도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컨텐츠들도 확충했다. 에어 바운스가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버블쇼, 키즈까레라 챔피언십 등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사진: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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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22:33]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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