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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전주KCC에 승리하며 3연승 질주
 
이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02:11]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전주 KCC 와의 경기에서 74-64로 이겼다. 3연승의 전자랜드는 26승 19패로 5위를 유지했고, 4위 현대 모비스와의 승차도 1.5경기차로 좁히는 성공했다. KCC는 4연승 행진의 불발로 31승 14패로 순위 변동 없이 2위를 유지했다.

 

 

브라운이 내외곽을 넘나들며 수비 범위가 넓지 않은 하승진과 찰스 로드의 약점을 공략하며 양 팀 최다 34점 13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수비에서도 브라운과 차바위, 네이트 밀러 등이 총 12개의 스틸을 합작하면서 KCC의 공격을 차단했다.

 

1쿼터 초반부터 전자랜드가 KCC를 공격과 수비가 제대로 되어 앞질렀다. 전자랜드의 브라운은 KCC의 하승진과 로드의 수비 범위가 넓지 않다는 것을 활용해 1쿼터에만 3점슛 3개 포함 15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도 압도적이었다. 강한 압박뿐만 아니라 수비 로테이션도 원활하게 이뤄져 1쿼터에만 KCC의 실책 9개(속공-5개)를 유발시키는데 성공했다.

 

 

1쿼터를 29-11로 크게 앞섰지만, 2쿼터에는 몸이 풀리는 KCC의 지역수비에 침투가 저지되어 득점에 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정효근의 3점슛 이후 3점슛들은 정확도가 떨어져 득점을 못하면서 로드에게 골밑 득점을 내주면서 점수차가 좁혀졌다. 이현민에게 3점슛, 안드레에 에밋에게는 바스켓카운트를 내주기도 했다. 그나마 브라운이 골밑에서 득점을 올려줘 전반을 49-36으로 리드할 수 있었다.

 

 

3쿼터에서도 전자랜드가 리드하는 가운데, KCC가 추격을 하고 있었다. 전자랜드는 3쿼터 초반 브라운의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갔지만, 3점슛의 실패와 강력한 지역수비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수비와 속공으로 극복하였다. 밀러와 브라운의 연속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3쿼터를 63-47로 점수차를 벌린 채 마쳤다.

 

4쿼터에도 리드는 전자랜드였지만, 슛 불발과 실책으로 전자랜드의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았지만, KCC 역시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양 팀의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전자랜드는 가장 확실한 공격 옵션인 브라운의 골밑에서 득점에, 박찬희의 득점도 더해져 공격이 공백상태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고, 이후 강상재의 3점슛에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브라운의 골밑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3연승을 하는데 성공하였다.

 

전자랜드는 브라운과 밀러의 활약으로 승리를 했지만, 지역수비에는 무력한 면을 들어냈고, 2위인 KCC는 의외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무엇보다도 에밋 선수의 활약이 저조했다.

 

행사와 자동차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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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02:11]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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