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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설 연휴에도 개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휴식처
 
김상태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13:30]

본다빈치㈜가 서울 능동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는 <모네, 빛을그리다展 II>가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에 개관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관람경험을 제공한다.

 

 

본다빈치㈜에 따르면, 올 설 연휴 나흘간 정상 개관하여 가족과 연인, 친구간 나들이 장소를 찾는 시민에게 안락한 휴식처와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평일이나 주말 어린이대공원이나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빙어잡기 체험 등을 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실내에서 따뜻하게 몸을 녹이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인터랙티브 시설이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 청소년 관람객에게 유익한 체험을 선사한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II> 지난해 7월 7일 개막하여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올해 3월까지 연장전시로 진행되는 가운데, 꾸준한 관객 증가와 재관람 관객들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서 오는 6월 말일까지 오픈런 재연장을 결정했다. 특별히 본다빈치㈜는 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에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쿠팡 특가 프로모션, “로맨틱 Bondavinci”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다빈치㈜ 김려원 연출가는 “짧지 않은 연휴동안 차분한 마음으로 클로드 모네의 수많은 작품을 감각적이고도 황홀한 컨버전스아트로 표현한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를 관람하시고 뜻깊은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설 연휴 개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을 위한 아늑한 휴식처가 되고 마음의 양식을 담을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네, 빛을그리다展 II>는 지난 2016년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컨버전스아트로 제작한 ‘초대박’ 전시 <모네, 빛을그리다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해 7월 7일 본다빈치㈜의 상설전시관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개막했다. 높은 재관람률과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관람객이 점점 많아져 오는 6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편, 본다빈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주 본사 홍보전시관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인상파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컨버전스아트 <빛의 초대展: 르누아르>를 진행한다.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오귀스트 르누아르, 에두아르 마네 등 네 명의 인상주의 거장을 주제로 1년간 진행하고 있는 <빛의 초대展>은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롭고 감성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르누아르展에서는 화가의 드라마틱한 삶과 유명작품들이 연출되며, 아름답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의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르누아르 파트가 끝나면 “인상파의 아버지” <빛의 초대展: 에두아르 마네>가 오는 4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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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13:3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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