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브랜드칼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밀양화재, 평창올림픽, 가상화폐 논란에 대한 단상
적폐세력의 온상인 홍준표와 자유한국당에 대한 본질을 보자
 
전용운 칼럼리스트 기사입력  2018/02/02 [03:15]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홍준표의 프레임 전략에 대해서 개탄을 금치 못한 상황이어서 일반 대중들이 균형감각을 가질 수 있도록 몇 가지 사안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 SBS 뉴스 화면 캡쳐   

 

1. 밀양화재 관련

이전 정부의 유산들, 나쁘게 말하면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 곪을 대로 곪은 곳들이 어디 한 두 군데겠는가. 소방관들은 지방정부 관할인데, 경남도지사는 자유한국당 소속 홍준표가 아니던가.

 

자신이 출마한답시고 그만두고, 후임 못 뽑게 해서 컨트롤타워인 도지사도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소방법 개정 반대했던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참으로 후안무치한 인간이 따로 없다.

 

저런 당과, 저런 인간을 의원이랍시고 뽑아주는 황당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 SBS 뉴스 화면 캡쳐  


2. 평창 올림픽 관련

평창올림픽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 때 준비를 엉터리로 해서 사실상 실패한 올림픽이다. 끝나고 나서도 뒤처리가 심각할 수준이라는 걸 말 안할 뿐이다.

 

문재인정부가 가까스로 적자 올림픽 면해보려고 온갖 애를 쓰고 있건만, 자유한국당과 수구언론들은 북한을 들먹이며 총력을 기울여서 구원투수를 방해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국익보다, 국민들 이익보다 자신들 권력과 이익이 우선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덩달아 그들 좋으라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

 

 

3. 가상화폐 논란 관련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량 20퍼센트는 누가봐도 심각한 투기 과열 상황인데, 만일 정부에서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조금 과장해서, 어쩌면 코스닥 자금의 상당부분이 그쪽으로 몰리는 것은 물론, 나라를 망가뜨렸던 튤립파동 수준으로 번졌을지도 모른다.

 

절반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래가 불투명하고, 불안정한 상황들에 놓여있음은 부정할 수 없지 않은가. 돈이 몰리는데 나만 바보같이 가만있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특히, 문재인 정부는 그동안 일부 지지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사안 사안마다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해 왔었는데,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되면 자유한국당과 수구언론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전 국민을 도박판으로 내몰고 있다고 난리를 쳤음은 물론, 탄핵 어쩌고까지 갔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소견을 덧붙이자면,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최대 적은 북한도,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바로,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적폐세력 자유한국당이며, 오로지 자신들 기득권을 공고히 지키기 위해 현 정부를 끌어내리는 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수구언론 카르텔이다.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가 없어진다면 목숨도 아깝지가 않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02 [03:15]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 사랑스럽고, 섹시한 미모의 치어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