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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KCC 이지스 상대로 완승 공동 2위 도약!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1/09 [10:52]

지난 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서울 SK와 전주 KCC의 대결에서 서울 SK 나이츠가 전주 KCC 이지스를 상대로 86-61로 25점차 대승을 거두고 공동 2위로 도약을 했다. 그리고 KCC전 홈 9연승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테리코 화이트가 3점슛 2개를 포함하여 27득점(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여 SK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테리코 화이트는 전반에 돌파 위주의 공격을 하여 득점포를 터트렸고, 후반에는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점수차를 벌리는데 성공했다. 애런 헤인즈는 1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SK의 공격을 이끌어냈고, 그 외 주전 선수들과 식스맨들을 적절하게 활용을 하여 승리를 확정지었다.

 

 

반면, 전주 KCC는 찰스 로드가 21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송교창이 10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분전을 했지만, 팀 패배를 막아내는데 실패를 했다. 찰스 로드 외에는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내줄 선수가 없었고, 하승진의 부진이 아쉬움으로 느껴졌다. 게다가 KCC의 공격을 이끌어내는 이정현(8득점 3점슛 2개 3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3쿼터에 SK 안영준을 수비하다 발목 부상을 당하여 코칭스태프들을 놀라 게 만들었다.

 

KCC에는 핵심 멤버인 안드레 에밋과 전태풍이 부상을 당하여 결장을 한 상황인데, 이정현 마저 발목 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 하지만, 이정현은 발목 인대 부분이 손상되었지만,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고,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는 데는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K 나이츠와 KCC 이지스는 나란히 21승 11패로 공동 2위가 되었고, 선두 DB(23승9패)와는 2경기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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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0:52]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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