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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 한국대표 선발전, 성황리에 종료!
 
이준영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22:21]

12월 2일~3일 이틀 동안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진행이 된 'NBA2K18 아시아 토너먼트 한국대표선발전'이 성황리에 종료가 되었다. 치열한 승부 끝에 한국 대표 2명이 결정되었다.

 

 

주인공은 이명해와 김나현이다. 이명해는 4강 1경기에서 곽중범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진출했고, 4강 2경기에서는 김나현이 과감한 공격력으로 박성민을 꺾으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3,4위전에서는 밀워키 벅스를 픽한 박성민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픽한 곽중범을 64-62로 승리를 거두고 3위를 확정지었다. 이제 남은 것은 결승전을 놓고 우승자를 가리는 것이다.

 

한국 대표로 선발이 된 이명해와 김나현의 맞대결은 관람객들에게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양 선수 모두 다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두 선수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명해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픽했고, 김나현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픽했다. 양 선수는 초반에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에 들어 이명해가 점수 차를 벌리면서 김나현을 70:47로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컨디션이 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배력이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명해는 우승 소감으로 “게임 강국인 한국의 대표답게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에서 우승해서 리그원분들과 기쁨을 나누겠다”고 밝혔고,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한국대표로 선발이 된 김나현은 “좋은 결과를 얻어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대표로 선발이 된 이명해, 김나현은 내년 1월 대만에서 총상금 1만 달러 규모로 개최되는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에 참가해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등 각국의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치게 된다.

 

(사진: 스포티비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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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22:21]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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