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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경영원 한중포럼, 중국 위해시 상무국과 기업상담회 개최
 
김상태 기자 기사입력  2017/12/05 [21:29]

미우경영원과 오트리스아이디(대표 이혜정)는 중국 위해시에서 FILCA 한중포럼(회장 조용준 엘로코 대표) 회원사들의 기업상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FILCA(필카:4차산업혁명대비 도약기업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미우경영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3년에서 7년차 도약기업에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주관기관인 인천대기술지주와 함께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FILCA 한중포럼은 오트리스아이디와 미우경영원이 FILCA 1기 회원들과 투자유치와 유통채널 확보 등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결성한 모임이다. FILCA 한중포럼 12개 업체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위해시를 방문하여 중국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비파괴검사 전문 AISYSTEMS 김진영 대표, 유초 등 코딩교육 잡스코딩의 지피트리 노정환 이사, 스마트 물류플랫폼 지펜스 스마트로 양현석 대표, 놀티르 키즈 유미옥 대표, 줌마 슬라이드 이걸우 대표, 모아바이오의 장형수 대표, 컵케익 전문기업 엘로코 조용준 대표, 크라우드펀딩 펀딩포유 이주환 이사, 한국교통대학교 김항섭 교수, 미우경영원 이혜정 원장과 오트리스아이디 박지현 실장이 참가했다.

 

기업상담회에는 위해시 상무국 조서복 부주임과 위해시 상무국 부국장겸 위해보세구역 옥문덕 한국수석대표 그리고 투자촉진센터 김철홍 부장 등의 정부관계자가 참석했으며 60여명의 중국기업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줌마슬라이드 이걸우 대표는 “기업설명회 후 상장된 주정부 인증기업 SNBC와 상담하면서 초대를 받았다. SNBC는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자본금 6억 위안(약 천억원)의 회사이다. 스마트 시티형 택배함과 사물함 등을 제조하여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우리는 하드웨어가 필요하고 중국회사는 새로운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필카 한중포럼 회원들은 코스닥 상장사 이노 인스트루먼트, 창업센터의 가습기 제조업체 미로 등 한국업체와 북양전기, 위해 위주업 그룹 유한 공사, 해삼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제품 동방신삼을 생산하는 산동성 저우해양생물과기 주식유한공사를 방문하였다.

 

미우경영원 이혜정 원장은 “중국과 사드로 인한 정치적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서 필카한중포럼 회원사들은 위기를 기회로 보는 눈을 가졌다. 이번에 위해시 정부 상무국의 초청으로 첫걸음을 내딛었다. 필카의 회원사들은 경쟁력이 있다. 미우경영원은 이들을 도약시켜 중국을 통해 글로벌로 진출하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필카 한중포럼은 오는 13일 저녁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에서 한중 기업교류와 네트워킹파티와 함께 1기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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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5 [21:29]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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