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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ROG, 지스타 2017서 최대 규모 쇼케이스 선보여
 
이승준 기자 기사입력  2017/11/30 [22:43]

압도적인 성능과 혁신적인 기술들을 통해 전 세계 No.1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에이수스(ASUS)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지스타 2017’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지스타(G-STAR)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지스타 조직 위원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다. 올해의 경우 35개국 676개사 2857개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한 2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면서 역대 최대의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에이수스 역시 자사의 게이밍 하드웨어 브랜드인 Republic Of Gamers(이하 ‘ROG’)를 전면에 내세우며 ‘ROG G-STAR 2017’를 메인 타이틀로 게이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0개의 ROG부스를 대전 및 방송 공간, 체험 공간, 제품 전시 공간의 3개 컨셉으로 나눴다. 최신 게이밍 PC, 부품, 장비 전시는 물론 부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함께 ROG 브랜드의 게이밍 체어, 마우스 패드, 티셔츠 등 다양한 ROG 굿즈의 판매가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4일 동안 이루어진 행사 기간 동안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ROG 신제품에 대한 출시 행사부터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등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양한 게임들의 이벤트 매치까지 다채로운 형태의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지스타 기간 동안 ASUS ROG 부스에서는 4일 동안 상이한 컨셉의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지스타 첫날인 16일에는 ‘TECH’를 주제로 ROG가 12월 선보일 예정인 새로운 게이밍 제품들의 론칭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약 40여명의 기자들과 파워 블로거 들이 자리한 가운데 ROG 게이밍 노트북과 ROG 게이밍 모니터, MAXIMUS X Formula 메인보드, ROG STRIX GTX1070Ti A8G 그래픽 카드 등 다양한 ROG 하드웨어들이 소개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MR(Mixed Reality)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이수스 MR 디바이스에 대한 소개 시연이 있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JOY’를 주제로 오버워치 프로게임단인 ‘GC부산’과 함께한 현장 이벤트와 코스튬 플레이 팀 ‘PAF’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코스플레이 쇼 및 오버워치 게임 대전, 그리고 MS의 새로운 레이싱 게임인 ‘FORZA 7’ 타임 트라이얼 매치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셋째 날의 테마는 ‘Join The Republic’으로, 에이수스의 글로벌 유저 참여 캠페인인 ‘JTR’ 캠페인의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경기와 LCK(League of Legend Champions Korea)소속의 락스 타이거즈(ROX Tigers) 팀과의 평가전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4일차의 테마는 ‘STAR’ 였다.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인 ‘EVERMORE’ 선수를 비롯 LCK 소속 KT Rolster 팀의 스타 플레이어인 ‘Deft’, ‘Mata’ 선수 등 최고 인기의 E-Sports 스타들이 ROG 부스를 방문하여 사인회, 현장 스트리밍, 방문객들과의 현장 대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이 진행된 ROG 부스에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이밍 하드웨어들의 면면은 아래와 같다.

 

에이수스는 이번 지스타 2017에서 인텔의 최신 Z370 칩셋을 탑재한 Z370 시리즈 메인보드는 물론, AMD RYZEN 프로세서 기반의 X370, B350 시리즈 메인보드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제품 16종을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실제 제품이 전시되었던 ROG 부스 이외에도 넥슨 부스에 설치된 약 580대의 체험 PC와 약 30여대의 체험 PC가 설치된 트위치(Twitch)부스 등에도 에이수스 메인보드 기반의 체험 PC가 설치되어 특유의 높은 안정성과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세계 최초의 전 공정 자동화 시스템인 ‘Auto-Extreme Technology’를 채택하였으며 40% 이상 면적이 증가한 독특한 히트싱크를 탑재한 특유의 쿨링 시스템인 ‘MaxContact Technology’ 등 획기적인 기술들로 차원이 다른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에이수스 그래픽 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eForce GTX 1070Ti를 탑재한 ROG STRIX GeForce GTX 1070Ti A8G를 비롯한 약 10여 종의 제품들이 현장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많은 게이머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ROG 게이밍 노트북들 역시 다양한 제품들이 현장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ROG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ROG GL503 시리즈와 ROG GL703 모델, 그리고 ROG FX503 모델이 높은 주목을 받았다.

 

GL503 시리즈의 경우 FPS 게이머들을 위해 NVIDIA GeForce 1000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144Hz 패널을 장착한 ‘GL503 스나이퍼’, MOBA 게이머들을 위해 디자인된 ‘GL503 소환사’ 모델로 구분되며 두 개의 모델은 공히 2.4cm의 얇은 두께와 2.5Kg라는 적은 무게, 그리고 게이밍 키보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N-Key Roll-Over 기능이 적용된다.

 

또한 ROG GL703 모델은 17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고급형 게이밍 노트북이며 FX503 모델은 시리즈 별로 상이한 GeForce 계열의 그래픽 카드들을 탑재하여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게이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PG, XG, MG 시리즈 게이밍 모니터와 11월 새롭게 출시됐다.

 

엔비디아의 G-Sync 기술과 ASUS Aura Sync 기술이 탑재된 ‘PG27VQ’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압도적인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빠른 속도로 하이엔드 공유기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에이수스 유무선 공유기 제품이 전시됐다.

 

인텔 7세대 코어 i7-7700HQ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NVIDIA GeForece GTX1060~10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여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저소음 저발열 데스크탑 PC ‘ROG G20CI’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커스텀 수냉 PC들 까지 전시하여 ROG 부스 곳곳에 화려함을 배가시켰다.

 

행사와 자동차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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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30 [22:43]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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