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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수상패션쇼부터 시니어 모델양성까지 신선한 바람, 정영주 대표
 
김성만 기자 기사입력  2017/09/22 [11:21]

동굴패션쇼, 수상패션쇼로 잘 알려진 잘생긴 훈남스타일 패션연출기획자가 있다. 최근엔 시니어 모델을 양성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디스트로서의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더쇼프로젝트모델컴퍼니 정영주 대표를 만났다.

 

 

Q. 모델분야 활동들이 궁금합니다.

1992년 모델을 시작하였고, 1997년엔 호주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이후 터키에서 열린 모델세계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Best Asia상 수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01년부터 대경대학교 강의 제의를 받고 강의도 시작하였습니다.

 

Q. 모델양성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아카데미모델 패션기획 연출을 하게 되면서, 더쇼프로젝트모델컴퍼니 정영주 대표가 생각하는 모델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어떤 것인지요?

모델의 조건을 바디, 이미지, 자기능력표현 3가지 키워드를 볼 때 모델의 이미지 자기능력표현은 자기 자신의 노력과 선생님의 지도하에 성장 가능 하지만 바디비율만큼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며, 그 중 가장 중요한 비율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Q. 정영주 대표가 기획 연출했던, 수많은 프로젝트패션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아무래도 디자이너 이상봉 선생님과 함께했던 광명동굴에서 했던 패션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홀벽 전체를 미디어파사드(화소수 높은 프로젝트)로 그림을 만들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어서 모든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지금까지 4년간 광명동굴패션쇼 기획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광명동굴에서 패션쇼가 열릴 예정입니다.

 

 

Q. 2017년 후반기 기획연출하실 작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컨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패션코드컬렉션이 열립니다. 해외의 수많은 바이어가 방문하여 사업수주 및 12개의 패션쇼 중 6개의 쇼를 총 기획 연출을 맡아서 진행하여 화려한 패션쇼의 장이 펼쳐집니다.

 

Q. 낙산비치,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볼 때 다른 패션쇼랑은 차별화 된 다른 테마가 있는 것 같은데 정영주 대표님이 기획 연출하는 작품에 대해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시니어모델 시장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마케팅구매의 연령대가 높아지므로 이에 따라 시니어모델 양성 및 직업으로 만들어가는 단계에 있고, 패션코드모델 오디션 때도 한국에서 모델오디션역사 최초로 75세 시니어모델을 오디션개최 및 서울패션위크컬렉션에도 시니어모델이 컬렉션에 서게 됩니다.

 

Q. 끝으로 앞으로의 한국패션쇼 미래발전적인 덕담한마디 해주시지요?

모델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모델계의 화려함만을 보지 말고 직업체험교육과 부단히 자기계발 발전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외적으론 서울시에서 개최한 패션365같은 이벤트행사를 각 지자체에서도 진행하여 패션쪽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만나 본 정영주 대표는 화려한 패션기획 연출경력에서처럼 모델이 가야 할 방향으로 한국패션 기획연출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시니어모델양성은 정 대표가 선두 주자가 되어있다. 더쇼프로젝트모델컴퍼니에 국한된 게 아닌 세계로의 한국패션기획연출위상을 위해 끈임 없이 생각하고 개발하는 패셔니스트가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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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11:21]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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