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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우리사회 문제의 근원은 친일 적폐세력들임을 잊지 말자!
 
전용운 칼럼리스트 기사입력  2017/09/11 [00:20]

박근혜 정권말기 황교안, 김관진 무리들은 환경영향 평가도 무시하고 사드배치를 강행했다. 정권이 바뀔 것을 알고 미리 배치를 강행한 것이다. 그들이 노린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을 인간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자 모든 위기의 원천은 바로 친일 적폐세력들이다. 사드는 그 적폐세력들이 던져놓은 꽃놀이 패였다. 철수를 강행하는 순간 그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예의 그 안보타령과 종북놀이로 지금껏 공생해 왔던 적폐언론과 손잡고 온통 도배를 하며 목소리를 높였을 것이 분명하다.

 

 

적지 않은 어리석은 국민들은 그들의 수법에 무수히 넘어갔을 것은 뻔하지 않겠는가. 미국을 내세우며 가짜보수들이 모두 결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차라리, 어리석기 짝이 없는 가짜 보수들의 결집을 막는 것이 나라의 앞날을 위해 나은 것이다.

 

사드가 북한 미사일 방어용이 아니라는 것쯤은 상식 있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도 남는다. 그런데도 배치해야 한다고 떠드는 새누리당 후예들이 있고, 선거 때 홍준표를 찍은 성주군민들이 있지 않은가. 모순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문재인은 사드배치를 철수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선제적으로 강수를 둬서 가짜보수들의 "안보프레임"에 걸려들지 않는 것이 훌륭하다. 대한민국의 최대 위험은 ‘여전히 적폐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사실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문재인은 가짜 보수들이 그동안 적폐를 숨기는데 악용해 왔던, "안보 프레임"을 제거한 단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대한민국 정치지도를 바꿔놓은 셈이다. 이제 대한민국 땅에 "안보" 운운하며, 뒤에서는 온갖 부패를 다 저질러 왔던 가짜보수들의 설 자리는 더 이상 없다.

 

그것 한 가지 만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해냈다고 본다. 새누리당 후예들의 설 자리를 없애는 것이 그 무엇보다 앞선다.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다 합쳐도 친일 적폐세력들의 힘이 약화되지 않는 한 근원적 처방은 없다.

 

문재인정부가 과거사를 바로잡고, 노골적으로 비대해진 친일 적폐세력들의 힘을 약화시켜 보려고 한들, 당리당략에만 몰두하는 사람들이 깎아 내리는데 여념이 없는 한 참으로 요원한 일이다.

 

 

가슴이 아프다. 어떠한 문제든 문제의 근원을 없애지 않으면 항상 병은 재발 할 수밖에 없다. 녹취록 조작한 국민의 당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 수준의 개혁시나리오는 어림도 없었을 것은 명약관화하다. 택시운전수 같은 영화를 수많은 국민들이 함께 보며 공감하는 분위기도 없었을 것이다.

 

기득권과 탄탄하게 연결돼 있는 안철수가 진심어린 서민행보를 할 줄도 몰랐을 것이다. 불행한 국민들이 될 뻔 했다. 그들은 개혁세력이 아니라, 개혁의 저항세력이다. 국민의 당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문재인 공격을 보며 우려하는 마음이 크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떨어지기 시작함을 즐기는 동안, 대한민국 모든 문제의 근원인 친일 적폐세력들은 더욱 뻔뻔해지고 말 것이다. 국민의 당은 친일 적폐세력들과 보이지 않는 한 패로 보인다. 정신들 차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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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00:20]  최종편집: ⓒ 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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